나는 밴에 살고 있으며 5년 동안 샤워를 한 적이 없습니다.

유목민 생활 방식을 사는 것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꿈처럼 들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독립형 생활보다 더 나쁜 것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5년 동안 밴에서 살았던 한 여성은 좁은 생활공간이나 화장실 부족으로 인해 단계적으로 변해가지 않았습니다.

Sydney Ferbrache는 자신의 TikTok 계정 @divineontheroad를 통해 5년 동안 집에서 샤워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은 "5년 만에 처음으로 내 집에서 뜨거운 샤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드니는 자신의 밴에서 샤워를 한 적이 없지만 체육관이나 트럭 정류장을 방문하는 동안 가끔 청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그녀가 밴에 샤워 장치를 설치하면서 그런 시절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시드니는 영상에서 보여준 것처럼 이제 밖에서 샤워를 해야 합니다.

그녀는 "뒷면에는 온도계와 실제 샤워 호스가 있다"고 덧붙였다.

샤워를 하기 위해 시드니는 발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에 나무 매트를 깔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샤워 커튼을 꺼내 밴의 열린 뒷문에 부착하고 자석을 사용하여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작업이 끝나면 그녀는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샤워 커튼을 제거한 후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녀는 "가장 좋은 점은 제가 이미 집에 있어서 바쁜 라커룸에 가지 않고도 샤워 후 일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것은 내 밴에 추가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이후 400만 회가 넘는 조회수와 63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입소문이 났습니다.

시드니는 자신의 밴에 새로 추가한 것이 마음에 들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충분히 사적인 공간이 아니라고 우려했습니다.

한 사람은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라고 썼습니다.

"ㅋㅋㅋ 그래 내 말은 내가 말 그대로 아무데도 없는 곳에 있으니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는 뜻이야."라고 시드니가 대답했습니다.

또 다른 댓글은 "그냥 절반 가격으로 아파트를 구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문 경첩에 금이 간 부분은 어떻습니까? 아니면 항상 뭔가를 입고 다니시나요?"라고 세 번째 글은 썼습니다.

한편 네 번째는 "누군가 막 커튼을 열면 겁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는 "이건 정말 미친 짓이야"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난 절대 이렇게 살 수 없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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